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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수 노무법인 예담HR컨설팅 대표공인노무사

2026-09-22 09:48:14

인사평가는 사람 자체가 아니라 맡은 역할에서 창출한 성과를 평가하는 일입니다. 성과책임을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혁신해야 하며, 직무기술서도 수행 업무보다 성과책임을 명확히 규명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성과책임을 명확히 인식한 구성원은 자신의 역할과 목표를 자율적으로 판단하며 조직 생산성 향상과 개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인사운영
2026년 10월호 vol.857
인사평가 트랜스포메이션 ① 평가체계 혁신의 시작,  성과책임에서 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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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2026-09-22 09:47:07

우아한청년들은 청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 채용을 확대하며 이들의 꾸준함과 꼼꼼함을 현장 강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장년 구직자들이 업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용 채널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무시간과 장소도 유연하게 조정해 안정적인 현장 운영과 조직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인사운영
2026년 10월호 vol.857
우아한청년들_중장년의 경험과 강점을 기반으로 현장 안정과 조직 성장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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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한국능률협회 인재혁신그룹 팀장

2026-09-22 09:46:39

PIP는 저성과자 관리를 위한 중요한 도구이지만, 단독으로 해고 정당성을 확보하지는 못합니다. 법원은 장기간의 객관적 성과 부진과 공정한 평가, 개선 기회 제공 등 다각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PIP는 이 중 일부만 충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IP는 평상시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함께 실질적인 개선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효과적인 저성과자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인사운영
2026년 10월호 vol.857
PIP는 충분조건이 아니다, 판례로 짚는 저성과자 관리의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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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LG이노텍 인재역량확보팀장

2026-09-22 09:46:25

AI의 발전으로 기업의 인력 운영과 채용 기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단순히 인원을 늘리기보다 AI와 자동화를 활용해 업무를 재설계하고, 필요한 역량을 먼저 정의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Build, Buy, Borrow 방식에 AI 기반 자동화인 Bot이 더해져 역량 확보 전략이 확장되었으며, 채용 담당자는 단순 인원 충원이 아닌 필요한 역량을 구체화하고 적절한 확보 방법을 설계하는 역할로 변화해야 합니다.
인사운영
2026년 10월호 vol.857
AI가 바꾸는 채용의 질문, 사람이 아니라 역량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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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학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조직인사 전공 교수

2026-09-21 14:15:01

조직이 AI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조직 내 지식과 맥락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컴퍼니 브레인 구축입니다. 메타와 스타트업 사례에서 보듯, 조직 내 흩어진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점진적으로 공개하며 업무 매뉴얼과 실행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AI 성공의 핵심입니다. 또한 LLM 위키처럼 지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축적하는 방식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HR DT
2026년 10월호 vol.857
기술이 사람을 만났을 때 : AX의 결정적 자산, 컴퍼니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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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HR Insight 기자

2026-09-21 14:07:16

리디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구성원이 단순 사용자에서 문제 해결자로 성장하도록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AX팀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구성원이 더 중요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교육과 ‘AI 빌더스’ 프로그램으로 비개발자도 직접 AI 도구를 만들어 업무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HR 등 다양한 부서에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조직 전반의 AI 활용 능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HR DT
2026년 10월호 vol.857
리디_‘사용자’를 넘어 ‘문제 해결자’로, 누구나 ‘빌더’가 되는 조직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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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슈프리마 인사총괄 / 상무

2026-09-21 11:35:19

조직 내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높이려면 명확한 판단 기준과 우선순위를 설계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만으로 판단을 평가하지 않고, 결정 과정과 이유를 기록해 조직이 경험을 축적하도록 해야 하며, 리더는 결정 이후 실행과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개선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노이즈를 줄이고 조직 신뢰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칼럼
2026년 10월호 vol.857
의사결정 노이즈를 줄이는 판단 기준을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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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2026-09-21 11:27:07

기업들은 HR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 의사결정을 지원하려 하지만, 데이터 자체가 모든 답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의 맥락과 한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편향된 결론에 이를 수 있으며, 응답자 구성과 인과관계 구분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HR 데이터 활용은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묻는 질문에서 출발해 분석과 해석,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통합하는 과정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조직의 의사결정과 인사관리 관행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칼럼
2026년 10월호 vol.857
HR 데이터 활용,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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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2026-08-24 17:35:09

성과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평가제도 자체보다 구성원 각자의 성과책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가방식을 바꾸기 전에 조직의 목적과 직무별 성과책임을 분명히 하고, 리더가 구성원의 성과 창출을 돕는 역할을 해야 성과관리의 공정성과 효과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위해 성과책임을 중심으로 한 목표 설정과 리더십 변화, 적절한 성과관리 도구 도입이 필요합니다.
인사운영
2026년 9월호 vol.856
평가를 바꿔도 어려운 성과관리, 성과책임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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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HR Insight 기자

2026-08-24 17:34:53

앳홈은 빠른 성장에 맞춰 인력운영 체계를 체계화하며 채용 기준과 프로세스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미션과 필요성에 기반해 채용을 결정하고, 직무 역량과 조직 문화 적합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1 DAY 인터뷰를 도입해 인재 선발 속도와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입사자의 안정적 적응을 위해 버디 제도와 리더의 온보딩을 강화하며, 내부 인력 재배치를 통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인사운영
2026년 9월호 vol.856
앳홈_사람이 늘수록 기준은 선명하게, 빠른 성장을 받치는 인력운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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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HR Insight 기자

2026-08-24 17:34:47

에어프레미아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 빠른 성장에 맞춰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추진하며 조직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HR 부서가 AI 활용 교육과 변화 관리를 주도하며 구성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업무 자동화와 문제 해결에 AI를 적극 도입해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HR DT
2026년 9월호 vol.856
에어프레미아_성장 속도를 AX로 잇다, HR이 이끄는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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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J& COMPANY 대표이사

2026-08-24 17:34:22

근무시간 관리는 단순 기록을 넘어 장시간 근무의 원인을 유형별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 과부하, 비효율적 업무 방식, 인정 욕구, 보상 유인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HR의 대응책이 달라져야 하며, 단순 시간 단축 지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근무시간 기록과 업무 성과, 조직 문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사운영
2026년 9월호 vol.856
각기 다른 야근의 이유, HR이 확인해야 할 원인과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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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PwC컨설팅 파트너

2026-08-24 17:34:17

퇴사 의사를 밝힌 직원에게 카운터 오퍼를 제시할 때는 단순히 보상 인상만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진짜 퇴사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회사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인지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체 가능성과 개선 가능성을 기준으로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보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장기적으로 인재를 붙잡기 어렵고 조직 내 형평성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인사운영
2026년 9월호 vol.856
퇴사 통보 이후의 골든타임, 카운터 오퍼를 결정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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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인재전략 전문 서비스 peak 컨설턴트

2026-08-24 17:33:59

사내추천은 적극적 구직자가 아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추천인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 비용을 줄이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추천 기준 부재와 피드백 부족으로 추천이 지속되지 않거나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많아, 적합한 포지션 선별과 명확한 추천 가이드, 추천인의 경험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사내추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인사운영
2026년 9월호 vol.856
채용의 그레이존을 메우는 ‘사내추천’의 효과 극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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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연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2026-08-24 17:33:07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새로운 지식을 더하는 것뿐 아니라 기존의 불필요한 지식과 방식을 과감히 내려놓는 '언러닝'이 중요합니다. 언러닝은 개인과 조직 모두에서 오래된 사고방식과 관행을 점검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새로운 학습과 행동 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HRD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무엇을 버릴지 판단하도록 돕는 역할을 강화해야 하며, 개인의 성찰과 조직의 문화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지속 가능한 변화가 실현됩니다.
칼럼
2026년 9월호 vol.856
더하기를 넘어 빼기로, 지금 ‘언러닝’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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